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라뷰티코아 현태 원장 특강

연간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뷰티살롱으로 손꼽히는 라뷰티코아의 현태 원장이 뷰티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지난 11월 5일 오후 본관 싹아리랑홀에서 라뷰티코아 현태 원장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뷰티업계의 전망과 성공비결’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이 학교 뷰티예술학부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과, 피부미용과 등 3개 학과 재학생 200여명이 함께 했다. 

현태 원장은 “처음 취업한 곳이 그 당시 유명했던 ‘헤어뉴스’였는데 일주일 만에 샤니고 원장님 스텝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원장님이 CCTV를 저를 지켜보니, 손님이 보든 말든 90도로 인사하고, 고객 응대든, 청소든 맡겨진 모든 일에 너무 열심히 일해서 발탁했다고 하더라”고 회고했다.

남들 보다 작은 키에 열등감이 있었던 그는 “까다로운 고객은 무조건 제가 맡아서 차근차근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반드시 내 단골로 만들었다”며 “‘느낌경쟁’이라고 고객들이 충분히 존중받고, 대접받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했고 이를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라뷰티코아의 직원들은 스피치, 자신감, 표현력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으며, 자기계발서 등을 꾸준히 읽은 독서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현태 원장은 한국경제 뷰티부문 자문위원, CJ 슈퍼레이스어워드 심사위원, 로레알 컬러트로피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점점 각광받고 있는 ‘K-스타일’ 전파를 위해 아시아 투어와 해외 뷰티 살롱 오픈, 글로벌 인재 육성까지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는 한국 뷰티계에서 내놓아하는 유명인들의 특강을 연이어 진행해왔는데, 이가자 헤어비스 이가자 대표,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칸 영화제 메이크업 담당 김승원, 제니하우스 김현숙 원장,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스타 마사지사 김무열 대표, 특수분장사 윤예령, 맥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명숙 등의 특강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