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티코아, K-Beauty로 중국의 여심(女心)을 사로잡다

[뷰티팀]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한국의료관광대전(K-Beauty & Fun in Shanghai)이 중국 여성들의 이목을 끌어 화제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의 20~40대 여성을 타킷으로 뷰티나 웨딩등 한류 전반을 소개한 자리. 국내 관련 기관 및 기업 2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행사였다.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의료 관광과 함께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상해전람중심(上海展览中心)에서는 화려한 무대가 꾸려졌다. 메인 무대에서는 한복디자이너 ‘한복 패션쇼’와 난타를 연출해 한국 전통의 미를 선보였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몸짱아줌마 정다연씨의 등장으로 쇼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

중국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Beauty를 전하기 위해 프리미엄 토탈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한류 스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최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을 패션 디자이너 요한 킴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출해 현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라뷰티코아는 2011년부터 각종 세미나와 헤어쇼를 통해 뷰티 한류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뷰티투어 프로그램과 교육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참석자들 중에 결혼을 앞둔 중국인 커플들이 행사 곳곳에 보였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식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스튜디오 촬영을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한 것으로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라뷰티코아 현태 대표는 “뷰티 살롱을 찾는 외국인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고 몇 년 간 국내외 세미나와 헤어쇼 참여를 통해 K-Beauty의 입지를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라뷰티코아 )